봄이왔나봄
안녕하세요 봄이왔나봄입니다.
비마이펫과 펫트리움이 함께 한 아크릴 펫테이블 1구에요.
투명한 아크릴 테이블로 깔끔하고, 그릇은 상처가 생기지 않아 박테리아 번식의 위험이 적은 유리보울이에요.
그냥 첫눈에 보자마자 너무 깔끔하고 발바닥 모양이 너무 귀여웠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 )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에요.
요 아크릴 기둥으로 펫테이블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강아지 밥그릇으로 너무 낮거나 높은 걸 사용하면 강아지들의 관절에 좋지 않고,
소화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느낀다고 해요.
그러니 우리 집 멍멍이에게 맞는 높이의 강아지 밥그릇을 선물하는 건 당연한 거겠죠? : )
발바닥 모양의 펫테이블에는 동그란 홈이 4개가 있는데, 기둥을 앞 쪽에 끼우면 높이가 8cm
기둥을 뒷 쪽에 끼우면 11cm가 되요.
우리 집 멍멍이에게 알맞은 각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강아지 식기를 뒤집어 보면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어서 그릇이 움직여질 걱정 없어요.
비마이펫 강아지 식기는 보기엔 약해 보였는데, 사용하는데 흔들림 없고 약하지 않더라구요.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디에 놔두어도 인테리어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진짜 저 솜방망이… 너무 귀엽…♥
새로운 강아지 밥그릇에서 츄르를 먹는 봄이 : )
살짝 주춤하는가 싶더니 금방 새 밥그릇에 적응을 하네요.
비마이펫 강아지 식기를 사용하면 볼 수 있는 장면!
츄르를 싹싹 핥아먹는 봄이에요.
혓바닥 자랑 중 : )
투명 아크릴에 유리보울이라서 멀리서 봐도 봄이가 다 먹었는지 남겼는지 확인 가능해요.
강아지 식탁도 아무거나 쓸 수 없잖아요?
이왕이면 예쁘고 강아지에게 편한 비마이펫 강아지 식기로 : )
이 포스팅은 비마이펫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