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간지 견주 믿고보는최팀장
반려견을 키우다 보면 하나쯤은 꼭 필요한 강아지 넥카라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마는 그런 게 아니라
한 번씩은 꼭 쓸 일이 생겨서 필수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요즘에는 디자인도 다양하고 종류도 다양하게 나와서
어떤 걸 하느냐에 따라서 귀염미가 달라지더라구요
저도 원래는 무난한 거 썼는데 이번에 비마이펫X펫트리움의
도넛 강아지 넥카라를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당!!!
밑부분이 트여 있어서 착용하기에도 편리하지만
목 부분에 밴딩이 있어서 맞춤 조절이 가능하니까
반려동물이 착용했을 때에도 좀 더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밴딩만 있는 게 아니라 벨크로로 조절도 되니까
더 견고하기도 하고 견고한 만큼 아픈 부위를
잘 보호해 줄 것 같았어요~
비마이펫 도넛 넥카라는
S:80g M:100g L:160g
무게가 아주 아주 아주 아주 가벼운 넥카라에요
덕분에 반려동물에게도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
무게가 너무 무겁거나 딱딱한 재질로 되어 있는 건 불편해하기도 하고 답답함이 심해서 그런지 잘 안하고 있으려고 하는데
비마이펫 강아지 넥카라는 무게가 가볍고 착용했을 때 편해서 그런지착용한 상태에서도
편안하게 간식을 먹어요
간지는 워낙 예민해서 옷도 못 입고 목에다가 뭘 씌워 놓으면 그 자리에서 얼음이 되는데
요거는 안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요게 또 앞으로 젖혀지기도 하고 뒤로 젖혀지기도 해서
어떤 움직임을 하느냐에 따라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요
누워 있을 때는 이런 식으로 앞으로 젖혀서
심지어 요거하고 슬슬 졸기까지 하네요;;ㅋㅋ
편안하기만 한 게 아니라 생활방수가 되니까
좀 더 위생적으로 쓸 수 있고 디자인까지 넘나 귀여워서
사진을 절로 부르는 만족도 짱짱 강아지 넥카라
꼭 중성화 수술뿐만 아니라 다른 수술 또는
발이나 배를 심하게 핥는 아이들에게는
자주 착용하게 되는 거니까
이왕이면 이쁘고 편안한 가벼운 넥카라로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_+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