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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룸X동원F&B 반려동물 ‘참치캔’, 출시 4주 만에 10만 개 판매 – 반려동물과 주인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원료로 화제

| 페스룸x동원F&B, 지난 12일 ‘알렉스 튜나 & 에릭 치킨 캔’ 출시 이후 10만 개 판매

| 안전하고 깨끗한 원료로 반려동물의 기호성과 영양 충족

| 구매자 “고양이와 함께 먹어봤더니 사람이 먹는 참치캔 만큼 신선해”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의 대표 브랜드 ‘페스룸’이 동원F&B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알렉스 튜나 & 에릭 치킨 캔’ 제품을 약 10만 개 판매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2일 출시된 ‘알렉스 튜나 & 에릭 치킨 캔’은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원료를 사용해 인기를 끌고 있다. 고단백 저지방의 생육을 사용하고 수분 함량을 높여 기호성과 영양을 모두 충족시킨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사람이 먹는 것과 동일한 원료를 사용하고 참치의 내장, 혈합육 등을 일일이 분리해 흰 살코기만 발라 부드러움과 영양을 극대화했다. 또 원재료 선별뿐 아니라 제조부터 관리까지 모두 사람 식품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페스룸 홈페이지 상에는 반려동물에게 제품을 급여하며 함께 먹어봤다는 후기가 올라와 화제가 됐다. 한 구매자는 “조금 먹어 봤더니 사람이 먹는 참치캔에서 짠맛과 기름기만 줄어든 느낌이다. 정말 신선한 원료를 사용한 것 같다”라며 “동원F&B와 함께 개발한 제품이라 더욱 믿음이 가서 안심하고 꾸준히 급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페스룸 관계자는 “페스룸은 지난 1월 동원F&B와 업무 협약을 맺고 프리미엄 펫푸드를 공동 개발했다. 베스트셀러인 ‘퓨어 튜나 스틱’에 이어 ‘알렉스 튜나 & 에릭 치킨 캔’도 많은 사랑을 받아 출시 4주만에 약 10만 개를 판매했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여러 대기업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페스룸은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간 2배 이상 성장하고 있는 대한민국 1등 펫브랜드이다. 반려동물 생활용품, 식품, 의류, 헬스케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자사몰 회원수는 41만 명, 카톡 플친 30만 명에 달하는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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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룸은 건강한 반려문화에 앞장서는 프리미엄 펫 브랜드입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생활용품, 식품, 헬스케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자사몰 회원수 41만 명, 카톡플친 30만 명을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1등 펫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연간 수익금의 7%를 동물보호 활동에 사용하고 보호소 정기후원 및 봉사활동, 결연후원 릴레이, 유기동물 케어를 위한 미용트럭 제작 등 건강한 반려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 홈페이지 : https://www.pethr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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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마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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