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쿨매트 위에 누워 쿨한 먹방 선보이는 댕댕이..’나는 먹는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노트펫] 반려견 ‘정동구’의 보호자 다희 씨는 산책 후 쿨매트 위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동구의 모습을 공개했다.

일어날 힘이라곤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듯 세상 지친 모습으로 뻗어있는 동구.

그러나 혀는 끊임없이 날름거리며 무언가를 핥고 있다.

비마이펫배너광고

이 콘텐츠를 추천하시겠습니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