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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못 가는 날, 집안에서 놀아줄 수 있는 방법은?

【코코타임즈】

코로나19로 집에 갇혀 있는 날이 많다. 그런데 이런 사정을 아는 지, 모르는 지 강아지들 원성은 자자하다. 산책 나가자고 마냥 졸라대는 녀석을 바라보는 보호자도 괴롭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설채현 수의사는 “산책을 하지 못하는 날에는 푸드 디스펜서 토이(먹이 급여 장난감)를 이용해 놀아주거나 숨바꼭질 등으로 강아지와 놀아주면 된다”라고 말했다.

#푸드 디스펜서 토이 놀이, 난이도 높여 활용

장난감 안에 사료나 장난감을 넣어서 강아지 스스로 꺼내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놀이다. 너무 쉽게 꺼내 먹게 하기보다는 강아지가 노력한 후 꺼내먹을 수 있도록 한다.

설채현 원장은 “장난감을 한 개만 활용하기보다는 여러 가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다양성을 위해서다. 또한, 평소 사용하지 않을 때는 치워두도록 한다. 강아지가 평소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난감은 질려 할 수 있다. 한다.”라고 말했다. 

COCO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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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숨바꼭질, 보호자와의 유대감 높여줘

보호자와 강아지와 하는 숨바꼭질은 둘 사이의 유대감을 높여준다. 

집안에서 보호자가 숨어 강아지가 찾도록 하는 놀이다. 강아지가 헤맬 때는 강아지를 불러보거나 장난감 소리를 내면서 찾도록 유도한다.

낯선 환경이 아닌 익숙한 집안에서 하는 놀이이기 때문에 강아지는 보호자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 불안해하기보다는 재미를 느낀다. 그래도 강아지가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찾기 쉬운 곳부터 시작해본다.

강아지가 보호자를 찾을 때마다 칭찬해주며 보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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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주)헬스조선 『펫진』과의 콘텐츠 협약에 의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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