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는 집. 집안 사막화 방지를 위해서 고양이매트 두 세개쯤은 필수 아닙니까?? ㅎㅎㅎ똥냥이 뚱냥이 두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집에서는 정말 고양이사막화방지매트 가 필수 of 필수네요. 얌전한 고양이 첫째는 그나마 다소곳하게 화장실을 사용하는데,둘째는 어찌나 터프한지. 모래 파고, 덮고 어쩜 그렇게 과격한지 말이죠. 어떨때 보면 바닥에 한가득 고양이모래를 흩뿌려 놓을 때도 있어요.뭐.. 어떻게 할 수 없죠.그냥 웃을수밖에..하하하.
때문에 우리집은 고양이 사막화방지매트가 정말 필수템이라는 것. 오늘도 즐거운 집사생활. 오늘도 즐거운 똥냥뚱냥 생활을 위해 고양이 사막화방지매트 비마이펫 요모조모 살펴보는 시간.
사이즈 커요. 그렇다고 너무 크지는 않음. 기존에 특특대형 고양이매트를 사용 중인데 커서 좋은 것도 있지만..사용하다 보면 중간 중간 오염됐을 때 청소하기가 여간 까다롭고 불편한게 아니더라고요. 요정도 사이즈로 넓은공간 커버해주고, 청소하기도 편한 그런 사이쥬로 딱 적절한 것 같아요.
앙증맞고 귀여운 고양이 얼굴에 고양이 발자국 모양 찍혀 있는 이런 귀염 귀염 고양이매트라니. 보고 있어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비마이펫 고양이매트 사이즈 볼까요? 특대사이즈에요. 90X60cm 이네요. 포켓 형식으로 2개 층으로 모래를 잡아주니깐 바닥에 모래 흩뿌리기 전에 고양이매트가 한번 걸러줘요. 집안 사막화 수월하게 관리 할 수 있겠죠.
완전 개봉 전인데도..벌써 자기들 것이라는 듯. 이미 자리 잡고 앉아있는 고양이 두마리. 첫째 뚱냥이 둘째 똥냥이 서로 경쟁이라도 하는것 처럼.. 영역 표시(?) 아닌 영역표시를 하는 것 같네요 ㅎㅎ
비마이펫. 컬러는 회색. 자세히 요모조모 뜯어봐도. 뭔가 튼튼하게 잘 만들어 졌더라고요. 마감 깔끔한 것이 내 스타일. 또.. 소재가 친환경 EVA 재질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처음 개봉했을 때 부터 냄새 없이 좋더라고요. 친환경 소재 비마이펫 고양이매트. 이 부분도 선택할 이유 중 하나네요.
화장실 볼일 보고 나오시는 우리집 둘째 고양이 똥냥이. 이 분이 과격하게 모래를 파헤지고 모래를 덮어대는 분이거든요 ㅎㅎ어쩜 그렇게 힘이 넘치는지.. 여기 저기 들쑤시고 다니시는 분이라발에 물이 묻어있는 날도 많은데,아시죠. 물 묻은 발로 고양이화장실 들어가면집안이 난리 난다는거. 그래서 더더욱 고양이 사막화방지매트가 필수인 집인데,고양이 발에 남아있는 모래 걸러주는 매트로,홀 크기를 보면 1×1.2cm의 홀 크기에 0.8cm 깊이. 고양이 발이 빠지지 않고,촉감이 좋아서 냥이도 편하게 이용하는 것 같아요.
2겹 레이어로 만들어진 모습. 이렇게 레이어 부분이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어요. 포켓형식이라서 모래 모아지면 한번에 정리하는 것도 편하고, 앞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오염된 부분 청소하기도 편하더라고요. 바닥면 엠보싱 부분도 확인하는 걸로.
깔끔하면서 꼼꼼하게 봉제되어 있고 라운드 처리도 꼼꼼하면서. 귀여운 삼색이가 매트에 인쇄되어 있는 것이 완전 귀염 포인트네요. 부드러운 촉감에 예민한 고양이도 편하게 사용하는 매트로 추천추천.
고양이 화장실 앞에 깔아두는 고양이매트. 화장실 사용하고 나서 고양이도 발에 묻은 고양이모래 기분 좋게 털어낼 수 있는 매트는 필수. 사용하기 편하고 귀여운 삼색이가 프린트 된비마이펫 고양이매트. 사용 후 청소하기도 편한 사이즈라서 마음에 들어요!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