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
비마이펫 펫트리움
고양이물그릇 솔직 후기
저희집 고양이들은 두 마리는 물을 잘 마셔서 음수량 걱정이 없어요. 하지만 한 마리는 자주 마시지 않아서 걱정이 됐는데, 고양이 음수량을 늘려주는데 도움이 되는 비마이펫 펫트리움 고양이물그릇을 추천 받아서 후기를 적게 되었어요.
구매처는 비마이펫 , 높이 조절이 되는 것, 플라스틱이 아닌 것 두개가 제일 마음에 들었거든요.
자기들 물건이라고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아가들
방 마다 물 그릇을 하나씩 뒀는데 제 방에는 그냥 플라스틱 물 그릇을 뒀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교체 들어갑니당 ㅎㅎ
얼굴에 비해 큰 물그릇 괜찮네요.
높이도 괜찮아 보이는.. 고양이음수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아가들에게 잘 맞는 물 그릇이나 정수기가 꼭 필요하더라구요. 물 잘 마시면 효묘인정입니다.
ㅋㅋ 치즈도 와서 관심을 보이는데요?
빨리 닦아서 물을 담아봐야겠어요. 아래에 두면 아이들이 몸을 숙이고 먹어야해서 답답해서 물을 안 마실 수 있어요.
높이 조절은 총 3단계가 가능합니다.
저렇게 긴 막대기로 높이가 조절하고 쉽게 빠지지 않아서 아이들이 다치거나 물 쏟을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희는 청소년 아이들이라 딱 중간에 끼웠습니다.
바로 이런 모습이에요. 아크릴 물그릇이라 튼튼한게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투명해서 바닥에 물이 넘실거리는게 비추니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는것 같습니다.
물을 반만 따라줬어요.
까치꼬 마셔보거라.
펫트리움 비마이펫 고양이물그릇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래 지지대애 있는 고양이 발 그림도 취향 저격입니다.
제 방에 몰래 뒀어요.
과연 아이들이 마셔줄까요?
치즈가 바로~ 달려와서 탐색 중
물을 바로 마시네요. 대박🙌🏻
뒤이어 까망이도 달려와서 마셨어요.
냠냠냠냠냠
시원한 물을 좋아하는 아가 고양이들
너무 귀엽네요. ㅋㅋ
높이가 딱 적당해서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되니 좋은가봐요. 물을 벌써 다 마셔서 바로 또 갈아줬어요.
아이들이 물을 마시시 편한 물그릇을 찾는 것도 음수량을 늘리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펫트리움 비마이펫 고양이물그릇 저희집은 완전 추천 ! 방 마다 하나씩 두려구요. 초보 집사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