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병원 데려간 집사를 울며 째려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반려묘 ‘하빵이’의 보호자 은서 씨는 최근 빵이와 동물병원을 찾았다.
난데없는 병원행에 겁먹은 빵이. 집사를 바라보며 무언의 호소를 보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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