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 탓인지, 고양이와 쥐는 앙숙으로 묘사되고는 하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닌 듯 함
크림 공화국에 사는 이 고양이는 아기 다람쥐 4마리를 입양했음.
다람쥐들은 고양이가 마치 엄마이듯이 따르고 교감함. 전혀 무서워하는 기색이 전혀 없음
오히려 젖을 달라고 조르기까지 함.
동물의 세계는 기본적으로 약육강식의 세계이지만, 본능을 넘어선 따뜻함이 존재하는 것을 증명 해주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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