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매트] 삼색이의 특대형 고양이 화장실 매트 (비마이펫)

안녕하세요!

오늘으 고양이 사막화방지매트 실 사용 후기입니다.

비마이펫에서 귀여운 삼색이가 그려져 있는 특대형 화장실매트가 나왔다고 해서 한 번 사용해 봤습니다.

이중구조로 되어 있고 매트 앞부분이 길어서 매트안에 떨어진 모래들을 버리는 데 아주 수월하더라구요

그럼 바로 고양이 사막화방지매트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비마이펫 고양이 사막화방지매트 입니다.

특대형인 만큼 사이즈는 90cm×60cm입니다.

색상은 무난한 회색으로 이물질이 묻거나 했을 때 눈에 띄지 않아 지저분해보이지 않는 색상입니다.

비마이펫 고양이매트의 경우 친환경 EVA 재질을 사용히였고,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8대 중금속 및 프탈레이트 가소제 함유 테스트를 통과해 15종 전부 불검출 되어있습니다.

앞쪽에는 귀여운 삼색이 그림이 인쇄되어 있고,

사막화방지매트는 2겹의 레이어로 만들어져 있어 두부모래나 벤토모래 모두 학실하게 잡아줄수 있다고 합니다.

타사 제품들은 뒤쪽은 막혀있고 앞쪽은 벨크로로 되어 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런 제품들의 경우 매트에 쌓인 모래를 버리거나 청소할때 벨크로를 여는 과정에서 매트에 담긴 모래들이 튀어나오거나 해서 불편했었는데,

비마이펫 사막화방지매트의 경우 앞쪽에는 1겹의 레이어로 이루어져 있어 매트에 담긴 모래들을 매트입구를 편하게 벌려 버릴수 있습니다,

1cm×1.2cm의 홀크키에 0.8cm의 깊이로 이루어져 있는 벌집매트입니다.

두부모래와 벤토모래 둘다 잘 잡아주는 모래 매트입니다.

실 사용을 위해 바닥에 내려놓고 자리를 잡아주니 어느샌가 다가온 양남이

호기심 가득한 꼬리로 여기저기 탐색을 합니다.

충분히 탐색할 시간을 주려고 잠시 뒷정리를 하는 동안 어느샌가 화장실에 영역표시하는 고양이

매트가 새로워서 그런지 모래를 털지 않고 조용히 나옵니다 ㅎㅎ

앙남이가 먼저 매트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자 안심하고 다가오는 양양이

새 제품은 기가 막히게 알아보는 고양이 입니다.

여기저기 냄새를 맡더니 옆에 라벨에 관심을 가집니다.

😸집따야? 이거 어디 브랜드냥

😄이거 비마이펫 사막화방지매트야…

😸합격!

😸냄새도 안나고 촉감도 부드럽고 내 소중한 젤리가 사용하게 딱 좋은거 같다냥!! 내꺼라고 삼색이 그림도 그려주고…

본 포스팅은 비마이펫의 체험단에 참여하면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