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목욕 후 드라이룸에 나란히 들어가 있는 반려견 ‘솜이’, ‘사탕이’ 남매.
누나 솜이를 앞발로 꼭 껴안은 사탕이는 마치 겁먹은 누나를 달래주는 듯한 듬직한 모습이다.
서로 의지하듯 꼭 붙어있는 남매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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