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니엄마예요 🙂
곧 봄이 오려는지 계속해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티비에서는 연이어 산불 소식에 마음이 좋지 않네요 ㅠ.ㅠ
날씨가 따뜻해져오고 봄바람도 불어오고 좋긴 한데,
날이 건조해서 그런지 우리 꼬니는 계속해서 간지러운지 계속해서 뒷다리로 털을 박박 긁어댑니다.
꼬니는 시바이누 6개월, 며칠만 지나면 7개월로 접어든답니다.
개린이로 접어들면서 아기 때는 잘 보이지 않던 비듬? 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강아지 목욕도 한 달에 두세 번은 하는 편이고 강아지 에센스도 칙칙 뿌려주지만
어느 순간 벅벅 긁어대고 입으로 다리털을 앙앙 물어뜯고..
간지러운가보다 하고 들여다보면 하얀 비듬이 .. 까만 꼬니 털에 듬성듬성 ..
띠로리 ~~
건강한 피부와 모질 관리에 좀 더 신경 써야겠다 싶은 둥둥엄니..
곰곰연구소 닥터웰릿 강아지 츄를 만나봤답니다.
강아지 피부 영양 간식!
닥터웰릿 스킨케어 츄
쨘. 노란 박스부터가 기분이 좋죠?
닥터웰릿 강아지츄는 총 네 종류로 나뉘어져 있어요.
지금 우리 댕댕이에게 좀 더 신경 써주고 싶다 하는 부분에 맞춰 종류를 선택해 주시면 되는데요.
민트는 조인트케어
슬개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간식이구요
옐로우는 스킨케어
털빠짐, 비듬,가려움증, 건성피부 및 피부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퍼플은 아이즈케어
큰 눈, 돌출형 안구 등 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레드는 하트케어
기침, 호흡곤란, 심장질환 예방 및 활력에 도움을 줍니다.
알레르기 있는 강아지도 먹을 수 있는 영양제
박스의 옆면에 크게 적힌 유통기한
그리고 육류가 아닌 흰 살 생선으로 만들기 때문에
육류 알러지를 가지고 있는 댕댕이들이 먹어도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아요.
생후 3개월부터 노령의 반려동물까지 모두 급여가 가능합니다.
하루 한 개 급여로 질환 예방 및 개선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다구용~!
닥터웰릿 홈케어 영양간식은 전 성분을 공개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우리 강아지에게 급여하실 수 있어요.
진짜 믿음직
요렇게 박스에 절취선이 있어서
그 모양 고대로 또도도독 뜯어내면
쨘! 요렇게 간식들이 예쁘게 줄지어 서있어요
보관하기에도 딱 좋은 사이즈예요
요렇게 한 팩 한 팩 소포장 되어있어서 보관하기에도 용이하고 휴대하기에도 아주 간편하죠
하루에 하나씩 급여가 가능하지만
5KG 이하는 1개
10KG 이하는 2개
20KG 이하는 4개
가 적당하구요
좀 더 우리 강아지 케어해주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5KG 이하 2개
10KG 이하 4개
20KG 이하 8개
요렇게 급여 해주시면 된답니당
각 개별 포장된 봉지에도 유통기한이 적혀있어서 안심.
한 봉지는 약 18g으로 두 개의 스틱이 들어있어요
닥터웰릿 스킨케어 츄에는
흰 살 생선, 콜라겐, 코코넛오일, 햄프씨드, 오메가3, 오메가6 등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가 들어있어용.
털 빠짐과 비듬, 가려움증, 건성피부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알레르기로 진료 중인 강아지의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알레르기 있는 우리 댕댕이들도 맛있는 간식 줄 수 있어요. 이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ㅠ.ㅠ
닥터웰릿 츄 스틱은 이렇게 말랑말랑 오동통하고 도톰한 육포 같은 느낌인데
딱딱하거나 부스러지지 않는 제형이예요.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요.
그래서 이가 약한 3개월부터 전연령의 반려견들이 먹을 수 있어요!
약간 … 김밥 햄 느낌이지 않나요? ㅋㅋ
앗, 개봉하신 건 냉장 보관 부탁드려요!
꼬니에게 급여해 봅니다.
주기 전부터 흥분해서 난리 난리
우선 진정시키고.
자 꼬니야, 이거 먹으면 너 피부도 예뻐지고
간지러움이나 비듬도 덜해진대.
빠.. 빨리주세요 ….
먹어보자.
오 …
호기심 가지고 막 쳐다보더니 아주 난립니다 ㅋㅋ
와 기호성 장난없어요 ㅋㅋ
너무 좋아해요
맛있게 먹어주니 엄마는 뿌듯
기호성 좋은 강아지 피부 간식
요렇게 어디든 올려두었다가 슥 한 봉지씩 꺼내어서 주면 간단하게 급여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영양간식이라 강아지 건강도 챙기고 살찔 염려를 덜 수 있게 저열량이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된답니당
우리 꼬니의 예쁜 피부와 윤기나는 털, 간지러움이 덜해지는 그날까지 맛있게 급여해 보려구 합니당
이 포스팅은 비마이펫과 곰곰연구소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