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비타 펫
일동펫 프로바이오틱스
우리 댕댕이와 냥이 첫 유산균은 비오비~타~ ♪♪♬
혹시 이 음정을 기억하시나요? 이것은 바로 우리 딸아이들 키울때 큰형님께서 알려 주셔서 먹였던 아기 유산균 광고에서 나왔던건데…
1959년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유산균, 60년 대한민국 아기의 장 건강 지키미였던 비오비타가 이제는 반려동물을 위한 비오비타 펫을 출시했어요.
비오비타 펫 프로바이오틱스
강아지유산균 비오비타 펫은 설사를 하고 장이 안 좋았던 반려동물을 키우던 보호자들이 혹시나 하면서 아기용 비오비타를 먹이고 나서 설사도 멈추고 변상태가 좋아져서 건강도 회복했으니 동물용 비오비타도 출시했으면 좋겠다는 후기들을 접하면서 반려동물의 건강을 고민하여 출시하게 되었다고 해요.
아기 비오비타를 소중한 반려동물에게 먹이며 도움을 받았던 수많은 소비자들의 비오비타 펫 유산균 출시에 대한 요청으로 비오비타 펫은 탄생했어요.
산소가 없는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 오늘부터 매일매일 사랑하는 반려동물에게 비오비타 먹여주세요.
강아지유산균 비오비타 펫 프로바이오틱스는 사료에 토핑하거나 간식에 섞어서 또는 물에 타서 먹이면 되요. 저희 딸아이들 설사할때 젖병에 보리차 넣고 비오비타 타서 먹였더니 변이 예쁘게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비오비타 탄 보리차를 눈감고 자면서도 어찌나 잘 먹던지요. 너무 귀여웠던 아기때가 생각나네요. 그렇게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웠던 비오비타가 펫으로도 나오다니! 제가 정말 우리 루이 키우길 잘한 것 같아요. ㅎㅎ
엄마의 마음으로 깐깐하게 고른 원료로 꼼꼼하게 만든 강아지 유산균 비오비타 펫 프로바이오틱스 루이도 무지 관심히 많네요. 좋은걸 딱 알아보는 루이~
아침밥 위에 맛있는 퓨레 짜주고 그 위에 비오비타 뿌려줬어요. 좋은건 다 챙겨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유산균 명가 일동제약 비오비타 펫은 일동 유산균 연구소에서 만든 반려동물의 장 건강에 최적화된 生낙산균/유산균/소화균 등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했어요.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生낙산균/유산균/소화균)와 유기농 프리바이오틱스(살아있는 유산균의 먹이),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 초유 및 비타민의 황금배합으로 장 건강의 시너지를 만들어 내고 있어요.
보통 강아지유산균이 생후 3개월부터 급여가 가능한데 반해 일동제약 비오비타 펫 프로바이오틱스는 반려동물 생후 2주부터 먹일 수 있는 국내 유일 펫 유산균이라고 하니 더욱 놀랍고 대단하게 느껴져요. 저희 루이는 어미견이 아파서 21일째에 저에게 오게 되었는데 그 때 비오비타를 먹였더라면 설사도 안하고 더 건강하게 컸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하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비오비타 펫 꾸준히 먹여보려고해요.
강아지 유산균은 매일매일 사료나 간식에 섞어서 먹여야하니까 반려동물의 건강을 생각해서 7가지 합성첨가물 보존제, 합성향료, 착색료, 설탕(인공 감미료),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히드록시 프로필메틸 셀룰로스를 넣지 않았다고 하니 안심이예요.
강아지 유산균 일동제약 비오비타 펫 프로바이오틱스는 중국산 및 일본산 원료를 넣지 않고 국내산 및 유럽산 프리미엄 원료로 만들었어요. 뭐든 최고로 먹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다 알고 있는 일동펫이지요?
100여마리의 반려동물 및 소비자 대상 선호도 조사에서 90% 이상 만족 응답을 받은 반려동물 유산균 일동펫 비오비타는 루이도 정말 잘 먹어요.
맛있는걸 대하는 루이의 자세!
맨 먼저 예의 바르게 앉기!
제품 개발부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일동제약이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어 정말 믿음이 가는 강아지유산균이에요.
반려동물이 먹기 좋은 가루날림이 없는 과립형태라 그냥 먹여도 과자처럼 씹어 먹고 사료나 간식에 섞여 먹여도 잘 먹고 물에 타줘도 잘 먹어요.
몸무게에 따라 1일 1회 또는 1일 2회 섭취할 수 있고 변 상태에 따라 먹는 양을 조절해주시면 좋아요.
5kg 미만 – 1일 1회, 1스푼 / 5kg 이상 – 1일 2회, 1스푼
처음 급여 시 권장량의 1/3~1/2로 시작하여, 일주일간 차츰 증량하면서 적응시켜주세요. 이후에는 권장량을 급여하되, 변의 상태를 보며 급여량을 조절해주세요.
강아지유산균 비오비타 펫 안 먹을땐 무른 변을 보고 활기도 없던 녀석이 비오비타 먹고 부터 이쁜 응가를 누고 더욱 활기차게 잘 노니 비오비타 안 먹일 이유가 없겠죠?
아기 유산균을 만드는 일동제약의 기술로, 생후 2주 후의 강아지부터 급여 가능하다는 것 꼭 잊지 마세요.
비오비타와 함께 시작하는 슈나우저 루이의 멋진 하루~ 여러분의 반려동물도 함께 해보세요.
“본 포스팅은 비마이펫의 체험단에 참여하면서 비마이펫과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