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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넥카라 깔대기 비마이펫 애견용품

강아지 넥카라는 눈, 귀 등 상부 부상을 보호할 수 있는 애견용품이에요. 원뿔 구조상 환부에 쉽게 닿지 못하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강아지 깔대기를 사용하죠.

특히, 중성화 회복기간 동안 위생 걱정없이 사용하기 좋아요. 궁극적으로 핥기, 물기, 긁기 등 행동을 막아 상처가 덧나지 않게 도와줄 수 있어요.

저희집 말티즈 하이가 착용하고 있는 강아지 넥카라는 비마이펫 제품입니다. 이건 비마이펫 자체제작 상품으로 흔한 디자인이 아니라 마음에 들어요.

도넛을 닮은 모양으로 원형 형태로 아랫부분이 트여있어서 입고 벗기 수월해요. 막힌 구조라 아니라 개방감이 있어 강아지 깔대기 착용해도 답답함이 덜해요.

저는 반려견 체중이 2kg이라서 사이즈는 S로 선택했어요. 무게는 80g으로 가벼워서 목에 부담을 줄 일 수 있어서 좋아요. 또 제품 뒷면 벨크로를 활용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서 편안하게 사용해요. 혹시 사용하다가 쏙 바질 수 있는데, 스토퍼로 이용하면 2중 잠금을 해둘 수 있어서 안심할 수 있더라고요.

강아지 넥카라 크기는 지름 32cm, 반지름 11cm, 목둘레 24~30cm, 두께 1.5cm로 몸무게 5kg미만이 사용하길 권장해요. 이외에도 M, L 사이즈가 더 있으니 반려견 덩치에 맞게 고를 수 있어요. 간혹 반려견에 따라서 털찐 상태로 착용할 수 있으니, 애견용품은1~2cm 정도 여유롭게 고르는 게 좋더라고요.

패브릭 소재 사용해 만들어 피모에 닿아도 차갑지 않고 촉감이 부드러워요. 플라스틱 소재에 비해 천은 착용감이 딱딱하지 않아서 편하게 쓸 수 있어요.

또 털이 끼거나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아서 좋 소음에 덜 민감하고요. 저소음 벨크로를 사용해 찍찍이 소리도 크지 않아서 놀랠 일이 없더라고요.

비마이펫 강아지 넥카라는 각도조절이 가능해 자세에 따라서 변형할 수 있어요. 밥 먹을때는 식기에 닿지 않도록 뒤로 구부려주고 놀때나 휴식을 취할 때는 다리가 부딪치지 않게 앞쪽으로 굽혀주면 돼요.

반려견 맞춤 조절이 가능한 애견용품이라 아픈 부위는 잘 보호하되 착용감이 편안하게 쓸 수 있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천에 발수코팅이 되어있어 생활방수가 되어 물이 묻어도 괜찮아요. 반려견이 강아지 깔대기를 착용하고 생활하다보면 이물질이 묻기 쉬운데요.

물티슈를 사용해서 쓱쓱싹싹 닦아주거나 흐르는 물에 그냥 씻어내면 되요. 방수뿐만 아니라 이물질 제거도 쉬워서 관리하기에 좋더라고요.

결론

일단, 가볍고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착용감이 편해요. 강아지 깔대기를 써보면 소음, 까끌거림, 털붙음이 덜해서 생활에 불편함을 줄여줄 수 있어요.

또 생활방수 처리가 되어있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이런점에서 비마이펫 강아지 넥카라는 반려견을 생각해서 만든 애견용품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비마이펫 도넛 넥카라 보러가기]

해당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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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던펫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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